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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패널(부흥에 임하는 분들로부터의 메시지)

재해지에서 분투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사진과 감사의 메시지를 패널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재해 부흥에 관한 에피소드도 전합니다.
협력 : 부흥청 (「응원단」분 이외 제작)

동일본 대지진은 도호쿠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지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 지역에서는 부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로 인한 역경을 뛰어넘어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분투하는 분들의 지진 피해 부흥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부흥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감사 패널’로 소개하겠습니다.
부흥을 위한 한 걸음씩 걸어온 사람들의 마음과 그 지역의 현재.
더욱이 전 세계에서 받은 지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미래를 향한 희망과 새로운 노력도 전하겠습니다.

Reconstruction Agency-produced Videos

이와테현

사토 다카히로

블루 임펄스 파일럿

이와테현 야마다마치

항공 자위대 마쓰시마 기지 11 비행대 “블루 임펄스”의 사토 다카히로씨는 팀 내에서도 인기 인 6번기 파일럿으로, 고향인 산리쿠에 대한 마음을 담은 “RI AS(리아스)”라는 TAC 네임(파일 럿의 애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국제 대회나 부흥 지원 이벤트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럭비 월드컵 2019에서 고향의 상공을 비행한 것이 인상에 크게 남았으며, 지진 피해 후 9년도 안 된 사이에 국제 대회를 열 수 있을 정도인 스타디움이 생겼다는 사실에 부흥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한편 상공에서는 부흥이 진행되지 않은 장소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계속해서 꿈과 희망, 미소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감사와 부흥에 대한 마음을 품으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타우쓰보 유키노리

주식회사 기타산리쿠 팩토리 대표이사

이와테현 히로노초

“주식회사 기타산리쿠 팩토리” 대표이사인 시타우쓰보 유키노리씨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성게 목장”에서 키운 성게를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높은 품질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쉐프들로부터도 인정받을 정도입니다. 지진 피해 후에는 지역이 피폐해졌으나 ‘맛있어, 이와테의 성게알은 최고야’ 라는 말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지진 피해로부터 10년이 지나고 지금까지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더욱더 부흥을 이루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온난화나 외적 요인으로 인한 해초가 고갈하는 “기소현상”이 일어나는 바다를 재생하고 제철이 아니라도 출하할 수 있는 “성게 양식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호쿠의 훌륭한 식자재를 발굴해서 전 세계에 알려서 도호쿠를 더욱더 훌륭한 지역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라고 지역 부흥부터 도호쿠 부흥으로 그 목표를 돌리고 있습니다.

호라구치 루이

대학생

이와테현 가마이시시

대학생인 호라구치 루이씨는 고등학생이었던 2018년에 다니던 초등학교 철거지에 신설된 “가마이시 우노스마이 부흥 스타디움” 완성 기념 시합에서 킥오프 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가마이시를 좋아해’라는 말로 시작되는 연설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피난소에서의 생활은 갈등도 있었지만, 책가방도 필기도구도 지원으로 받았고, 많은 사람의 지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학에 다니며 방재에 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나 내가 좋아하는 거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지진 피해를 경험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방재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취재 내용은 2020년 12월, 2021년 1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50음도 순으로 게재하였습니다.

미야기현

이시마키 주니어 재즈 오케스트라

미야기현 이시마키시

“이시마키 주니어 재즈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멤버 18명으로 구성된 재즈 오케스트라입니다. 지진 피해 후 일본 국내외의 단체로부터 악기나 유니폼 등의 기부나 지원을 받아 2012년 5월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윙 리버티 파이러트(자유로운 해적)”라는 애칭으로, 이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토리 홀”이나 종합 예술 축제 “Reborn-Art Festival × ap bank fes 2016※”과 같이 큰 무대에서 연주하는 등 그 활동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졸업한 사람들도 지금까지 연습회에 올 정도로 가족같이 유대감이 강합니다. 활동이 이어진 것은 “너무 잘했어요”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목소리 덕분입니다. 음악은 남을 응원할 수도 있고 자신을 더 북돋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시노마키에서 하모니를 연주하겠습니다.
※Reborn-Art Festival × ap bank fes 2016/종합 예술 축제 ‘Reborn-Art Festival 2017’ 개최를 위해 2016년에 거행된 프리 이벤트

이토 겐토

푸른 고이노보리 프로젝트 공동 대표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시

“푸른 고이노보리 프로젝트” 공동 대표인 이토 겐토씨는 지진 피해로 가족 4명을 잃었습니다. 폐허 속에서 죽은 동생이 좋아하던 푸른 고이노보리를 발견해서 걸었습니다. 거기서 시작된 것이 진혼과 부흥을 위한 마음을 알리는 “푸른 고이노보리 프로젝트”입니다. 2011년 5월 개시 이후, 그 취지에 공감한 전국의 많은 분으로부터 총 2,000마리나 되는 고이노보리를 기부받았습니다. 큰 힘이 되는 것은 가족을 추모하는 마음,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마음을 많은 분과 공유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활동 거점인 히가시마쓰시마시에 마을 부흥 활동의 일환으로 “아오이(푸른) 지역”이 정비되었습니다.
우연히 선정된 “아오이(푸른)”라는 지명이 감개무량합니다. “푸른 고이노보리 프로젝트” 는 앞으로 100년 동안 이어지는 축제를 목표로, 미래를 향해 계속 걸어가고 있습니다.

*취재 내용은 2020년 12월, 2021년 1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50음도 순으로 게재하였습니다.

후쿠시마현

쿰즈 앤드류

후쿠시마시 관광 컨벤션 협회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호주 출신)

“후쿠시마시 관광 컨벤션 협회”에 소속된 호주 출신 쿰즈 앤드류씨는 관광이나 특산물 등 후쿠시마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진 당시 영어 교사로 후쿠시마현 나카지마무라에 부임해 있었습니다. 지진 피해 후에는 모국으로부터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나카지마무라의 아이들이 걱정돼서 후쿠시마에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후쿠시마의 매력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 2014년에 일시 귀국해서 모국에서 일본어를 배웠습니다. 그 후 후쿠시마에 돌아와서 현재는 관광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후쿠시마의 매력을 발굴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이 지금까지 응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라고 후쿠시마의 정보를 계속 알리고 있습니다.

사이토 하루카

슈퍼 리조트 하와이안즈 훌라댄스팀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

“슈퍼 리조트 하와이안즈” 훌라댄스팀의 사이토 하루카씨는 초등학생 때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에서 지진 피해를 겪었습니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아이즈와카마쓰시, 이와키시에서의 피난 생활을 하였는데 ‘책가방이나 필기도구 등 많은 사람에게 지원을 받아서 예전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본 영화 “훌라 걸”이 계기가 되어 훌라 걸을 꿈 꾸고 그 꿈을 이뤘습니다. 현재 하루 2번 쇼 출연과 레슨, 후배 육성 등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요시하는 것은 선배들처럼 ‘관객에게 미소와 용기, 꿈을 줄 수 있도록 춤을 추고 싶다’ 는 마음. 그리고 ‘한 사람 몫을 하는 훌라 걸로서 댄스뿐만 아니라 인간성도 갈고 닦고 싶다’고 매일 열심히 연습하며 계속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나가토시

팜 시라이시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팜 시라이시”의 시라이시 나가토시씨는 이와키시에서 대대로 이어지는 농가의 8대 농장주로서 자연 농법을 고집하는 채소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지진 후 정성 들여 키운 채소를 폐기처분 해야만 하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한때는 농업을 그만두는 것도 고민했으나, ‘조상 대대로 이어진 밭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기왕 한다면 즐겁고 밝고 맛있게”를 표어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지진 피해 경험 으로부터 사람과의 커넥션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확 체험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지역 동료들이나 요리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많은 사람과 교류를 넓히고 있습니다. ‘지금, 건설 중인 농업용 하우스에서는 농업만 하는 게 아니라 농업 테마파크라고 이름 짓고 재미있는 것을 고안 중이다’라고, 다음 꿈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취재 내용은 2020년 12월, 2021년 1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50음도 순으로 게재하였습니다.